경화왕후(敬和王后)에 대하여 |
경화왕후(敬和王后) 생몰년 미상. 고려 예종의 비. 선종의 딸. 어머니 정신현비(貞信賢妃)의 성을 따라 이씨(李氏)로 칭하였다. 외할아버지는 인주이씨(仁州李氏)가문의 예(預)이며, 문종에게 세명의 딸을 왕비로 들여보낸 자연(子淵)의 조카이다. 어려서부터 외가에서 자랐고, 연화공주(延和公主)에 봉해졌으며 예종이 맞아들여 제1비로 삼았다. 용모가 빼어나게 아름다워 왕의 사랑을 많이 받았으며, 31세로 죽었다. 자릉(慈陵)에 장사하였다. 경화는 시호이다. | |